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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널 인사이트를 한 번에 딱 하나씩 — 오늘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조각으로 잘라서 분석합니다.
그리고 업종이 전혀 다른 네 명의 페이지에서… 똑같은 순서를 발견했습니다.
대표님께,
솔직하게 시작하겠습니다.
몇 년 전 저는 홈페이지 하나에 수백만 원을 썼습니다. 색감 좋았고, 사진 근사했고, 지인들도 "잘 뽑혔다"고 했습니다.
그런데 매출은 그대로였습니다. 단 한 푼도 늘지 않았습니다.
사람은 들어왔습니다. 그리고 3초 만에 나갔습니다.
그래서 제가 뭘 했을까요? 디자인에 돈을 더 썼습니다. 결과는 똑같았고요.
결제 후 캡처 · 총 10장
여기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↗
러셀 브런슨, 브라이언 모란, 제이슨 스웽크, 브렌든 버처드.
들어가고, 결제하고, 전부 캡처했습니다. 그 10장을 나란히 붙여놓고 봤습니다.
P A Y M E N T R E C O R D
10 SCREENS CAPTURED
업종이 달랐습니다. 가격대도 달랐습니다. 그런데 순서가 하나였습니다.
문제는 디자인이 아니었습니다. 문제는 '설계'였습니다.
홈페이지
나가는 문
10개
→ 아무것도 안 골라도 됨
퍼널
나가는 문
1개
→ 고르거나, 나가거나
홈페이지를 다 뜯어고치실 필요 없습니다. 오늘은 이것 하나만 해보십시오.
사람들이 대표님을 알고 가장 먼저 들어오는 페이지가 하나 있을 겁니다. 블로그 대표 글일 수도, 인스타 프로필 링크일 수도 있습니다. 그 페이지를 열어보세요.
그리고 화면에서 누를 수 있는 것을 전부 세어보세요. 상단 메뉴, 배너, 다른 글 링크, SNS 아이콘, 카카오톡 버튼까지 하나도 빼지 말고요.
세어본 개수가 셋을 넘으면, 그 페이지는 지금 방문자에게 "아무거나 골라보세요"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. 그러면 방문자는 아무것도 고르지 않고 나갑니다.
여기서 하나만 남기세요. 대표님이 그 방문자에게 진짜로 시키고 싶은 행동 하나요. 나머지는 오늘 지우십시오.
그것 하나만으로 그 페이지가 하는 일이 달라집니다.
랜딩페이지 10장
화면 첨삭본
전환율 분석 영상 3편
캡처 보관소 열람
▲ 설명만 있는 PDF가 아닙니다. 실제 화면 위에 번호와 표시가 얹혀 있습니다.
카드도, 결제도 없습니다. 이메일 하나면 페이지가 바로 열립니다.
클릭 시 새 창에서 신청 폼이 열립니다
대표님, 저는 이걸 수백만 원 내고 배웠습니다.
대표님은 커피 한 잔 마실 시간이면 됩니다.
뉴팩토리 손기호
온라인 1인 지식 사업 탐구자
디자인도, 광고비도, 방문자 수도 그대로였습니다. 바꾼 건 버튼 위에 얹힌 문구 한 줄뿐이었고요. 그런데 신청률이 움직였습니다. 다음 레터는 그 한 줄을 고르는 기준 하나만 파고듭니다.
읽어 보고 싶으시죠?
손기호 드림
추신(P.S.) — 예쁜 홈페이지에 돈을 더 붓는다고 매출은 오르지 않습니다. 문제는 디자인이 아니라 설계였으니까요. 7일 뒤엔 닫습니다. 지금 받기 →
추신 2(P.P.S.) — 지금 읽고 계신 이 레터도 리포트에 나오는 뼈대로 만들었습니다. 여기까지 읽으셨다면… 이미 한 번 겪으신 겁니다.

손기호 / 뉴팩토리
러셀 브런슨의 퍼널 설계 세미나와 댄 케네디의 마그네틱 마케팅을 깊이 파고들며, 전 세계 톱 컨설턴트들의 랜딩페이지를 하나씩 분석해 왔습니다. 그 원리를 코치·강사·컨설턴트·프리랜서, 그리고 1인 지식 사업을 막 시작한 분들이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실전 단계로 풀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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